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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bano: 다만 순수하게 축구팬으로 아쉽긴 합니다. 세계 최고 선수가 리그앙에 쳐박혀서 최고 레벨에서의 활약을 못보게 된건.. 하다못해 EPL 가서 홀란드랑 맞대결을 한다던가 그런게 낫지 리그앙 잔류는 이 뭐..

  • Kylian Mbappé: 지단도 파리가나 ㅋㅋ 참 가지가지하네

  • TheWeeknd: 더 올라갈 수 있는 선수가 파리 남으면서 스스로 제약을 한계를 걸어버린

  • TheWeeknd: 챔스 못들면 발롱도르도 당연히 불가능이고

  • TheWeeknd: 리그앙이 최고의 리그가 될 가능성은 전혀 없고 죽었다 깨도 파리에선 챔스 못든다고 보기 때문에

  • cubano: 근데 진짜 골장면들 보면 놀랍긴 하네요 ㅋㅋㅋ

  • 풍악: 그 와중에 10번까지 줄 생각했던 모드리치는 한 때 꾸레였으나 지금은 누구보다 팀을 사랑하는 거겠죠

  • cubano: 리그앙에서 발롱 받으려면 무조건 챔스 캐리하고 우승해야죠. 리그앙에서 저 팀 체급으로 뭔 짓을 해봐야 결국 챔스 우승 뿐

  • TheWeeknd: 프랑스가 국대니 앞으로 국대 메이져 트로피야 더 들지 몰라도 클럽에선 한계가 확실하죠

  • 아들찬스안첼로티: 대관식을 뉴베르나베우가 아닌 파리에서 할 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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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슈퍼컵 우승 ─ 레알매니아
News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슈퍼컵 우승

Ruud Moon 입력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2022.01.17 10:26 · 1830 views


레알 마드리드가 사우디 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번째 우승을 스페인 슈퍼컵(수페르 코파) 우승으로 장식했다. 이는 구단의 12번째 스페인 슈퍼컵 우승이다. 견고한 레알 마드리드는 상대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모드리치의 경기 38분 득점과 벤제마의 경기 52분 페널티킥으로 우승컵을 가져왔다. 쿠르투와는 밀리탕의 퇴장을 받은 파울로 인한 86분경 라울 가르시아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컵을 챙겨 사우디 아라비아를 떠났고, 모드리치의 이름이 새겨진 결승전 최우수 선수 트로피도 그 길을 함께했다.

전반은 모드리치의 득점이 나오기 전까지 꽤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18분경 벤제마의 슈팅으로 첫 번째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우나이 시몬의 선방에 막혔다. 카세미루는 9분 뒤 좋은 득점 기회를 맞았으나 아쉽게 놓쳤다. 첫 득점은 굉장했는데, 호드리구가 세 명의 수비수들을 자기에게 붙이며 모드리치에 패스를 했고, 모드리치는 아름다운 오른발 슛으로 우나이 시몬이 지키는 골문을 요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기분 좋은 후반전을 맞이했고, 50분경 벤제마가 패널티 박스 안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며 페널티킥이 선언되었고 이를 벤제마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2:0으로 벌렸다. 이는 벤제마의 대회 2번째 득점이었고, 이 득점으로 인해 벤제마는 득점 순위 선두에 오르게 되었다.

마드리드는 87분경 위기를 맞았다. 라울  가르시아의 헤딩이 페널티 박스 안에 있는 밀리탕의 팔을 맞았고, 주심은 영상을 검토 후 페널티 킥을 선언함과 동시에 레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그러나 직후 쿠르투와는 깜짝 놀랄만한 선방을 보여주며 가르시아를 좌절시켰다. 안첼로티 감독은 남은 시간 마르셀루를 투입시켰고, 마르셀루는 현역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우승컵(23개)을 들어올린 선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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