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악: 파리에서 착실히 성장하고 1년 전에도 이번에도 묵묵하게 임하길래. 근본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통수 치네요

풍악: 권한부여랑 정계간섭도 문제지만 퍼주는게 우리 2배 수준에 초상권 100%면 손 떼야죠.

파타: 시즌전의 네임드 선수 영입때까지는 그렇게도 보였지만 음바페 잡기위해 동원한 수들이.. 무언가가 축구집단이 아닌 느낌마저줘서 거부감이 상당하네요

고스트라이더: 선수 이름값에 치중한 팀구성. 스쿼드 밸런스가 어떠하든 스타선수들 팀에 채워서 팀 브랜드가치 올리기.

San Iker: 네이마르, 메시도 똑같은 감정이지 않을까 싶네요. 주장 완장 뺏길 마르퀴뉴스도 포함해서요

고스트라이더: 뭐 여러모로 지금 파리가 하는짓이 페레스 갈락티코 1기때랑 유사하죠

파타: 아주 이쁘게 포장해서 파리를 리그앙의 레알로 만들고 리그앙의 인기를 올리려는게 목적이다라고 해몽해주시긴 했는데

San Iker: 밤톨이는 돈만 퍼줬는데..

먹는샘물: 맞아요 이제 레알이 파리 만나면 더 개박살 내주면 되죠...

San Iker: 바르토메우가 뇌절해서 메시에게 다 퍼준 것보다 더해요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