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마드리드: 과자 GOAT

Slipknot: 나초, 바스케스 진짜 고마운선수들

Slipknot: 그러면서 불만한번 안띄우고 10년을 헌신해주는 선수

Slipknot: 진짜 이럴때 나초같은 선수가 얼마나 귀중한지 알겠네요 센터백 - 레프트 - 라이트 다 1인분 해주는 자원

아르한: 그래도 1군 데뷔해본 애들을 쓰지 않으려나요. 디에고 아과도 라던가, 조안이라던가

아르한: 카자흐 원정이라고 해도 뭐 유스 아무나 막 콜업하는 건 부담일 거고

Slipknot: 그 중거리슛 맞고 진경기

Slipknot: zzz 셰리프 티라스폴 기억난다

La Decimoquinta: 원더골 맞고 진 그 경기 아니었나요.

Raro: 슈팅 31:4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