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젠: 데려올수만 있다면 카이세도가 젤 끌리는..
벤젠: 추멘이 압박을 견디는데 취약하다면 빙가 발베가 좀 잘 휘저어야하는데 그게 못내 아쉽습니다
벤젠: 윙백 수준만 더 올라오고 미드필더 조합이 안정화되면 추멘 퍼포도 올라갈거란 생각
벤젠: 압박 대처나 공을 전방으로 전달하는게 프랑스 국대에서 더 나은걸 보면 울팀에서 좀 더 지원이 필요한게 아닐지
La Decimoquinta: www.fmkorea.com/index.php?PageSpeed=noscript&mid=football_world&category=1798914341&order_type=desc&document_srl=8916604262 추아메니에게 기대하는게 이런거면 애초에 저정도 기술이 없죠. 근데 그건 수비멘디도 똑같음
닥터 마드리드: 제 레알팬 친구의 친구 중 한 명이 구너라서 제가 수비멘디 원한다는거 그 사람에게 전달했더니 돌아온 말이 수비멘디한테 제발 관심 끄라고...
라그: 아스날에서는 꽤 괜찮게 돌리던데요. 전술적인 움직임이 자리 잡은 팀이라 그럴 순 있어도
La Decimoquinta: 보조자로서는 유용할지 몰라도 팀에 볼줄기를 쥐고 조타수 역할하는데 강점을 가진 플레이어가 아닌데 알론소는 뭘 봤는지 모르겠지만
La Decimoquinta: 제가 수비멘디 계속 비관적으로 봤던것도 수비멘디도 저런 타입이 아니에요. 오히려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빠르게 볼을 방출하는데 능한 타입이지
라그: 팔고 대안도 마땅찮고 판다고 비싸게 팔기도 어려운 자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