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Iker: 선수단과 감독의 관계도 이기기 시작하면 좋아질 수도 있는 거죠
San Iker: 언론들이 이리 흔들어대는 건 성적이 안 나와서가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San Iker: 발렌시아전 대승한 이후에는 언론들 보도가 이러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비니시우스가 사과해서 진화된듯이 보도했었으니까요
San Iker: 문제가 아니라는 게 아닙니다. 다만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면 자연스레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 거라는 거죠
La Decimoquinta: 나왔다는게 더 문제기도 해요.
La Decimoquinta: 최근 승점 2번 날려서 그렇지 저런 기사들이 벌써 나올정도로 성적이 꼴아박은것도 아님에도
La Decimoquinta: 어느 경로로든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게 지금 성적이
La Decimoquinta: 정확히 알수 없는 문제의 보도들을 1티어 기자들이 같은 소리로 뇌피셜을 굴린다? 이것도 이상하죠
San Iker: 결국 성적이 나오기 시작하면 조금씩 진압될 거라 봅니다.
San Iker: 기자들도 결국 최근 분위기 안 좋은 것에 대해서 추측성 기사를 쓸 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