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Decimoquinta: 뭐 성장가능성? 이란걸 거의 볼짱다본 세바요스도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Vanished: 연봉 뻥튀기 되면서 폐급들 중소 클럽으로 처분도 못하고
Vanished: 추정이긴 하지만 연봉 5m이였나? 환율 올라서 거의 백억 가까이 할텐데 현 라요 최고 연봉자보다 두배는 더받아서 라요 컴백도 못함
La Decimoquinta: 둘다 첼시가 손해 안보고 처분했죠.
라그: 다닐루나 코바치치 같은 애들도 요즘은 아예 팔 생각이 없었을지도요. 대안 찾는게 싫어서
La Decimoquinta: 실제로 하베르츠나 마두에케 같은놈들도 원소속팀에선 엄밀히 따지면 실패에 가까운 놈들인데
Vanished: 바예호는 애초에 유망주급 계약이라 연봉 얼마 하지도 않았어요 문제는 프란 같은 애들
La Decimoquinta: 이미 나이가 꽉찬 선수들은 실패하면 그대로 가치폭락으로 이어지니 그런거겠죠
라그: 카마빙가 지금 벌써 5년차인데 23/24 고점 찍고 내려만가고 있죠.
La Decimoquinta: 뭐 마스탄 영입에 대한 페레스의 생각은 알수있죠. 외데고르처럼 기대만큼 성장못해도 연봉이 비싸지 않고 아직 기대치가 남아있는 어린 선수는 손해 안보고 팔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