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은새: 레버쿠젠에서 노려서 팀에서도 겸사겸사 바이백 발동 시켜서 데려왔던거고

벗은새: 프란 영입 전에 레버쿠젠에서 알론소가 영입 시도를 했었다는군요 미겔도 알론소가 원했던 선수고

아르한: 레프트백도 지금은 카라레스가 선호되는 분위기지만, 알론소 오면 또 모르고..

아르한: 지금은 타보다 후이센이 선호되는 분위기인데, 알론소 와서 타 사달라고 하면 또 여론 바뀔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마르코 로이스: 빨대 제대로 꽂은거 같던에

아르한: 아놀드는 뭐… 누가 와도 좋다고 쓸 선수니까..

마르코 로이스: 호펠디가 구단 나팔수 같은 느낌이 있어서

떼오: 지금 감독문제도 해결 안됐는데 영입하는건 아놀드 제외하면 지금은 중단 중일듯

아르한: 아무리 봐도 구단이 새로 부임하는 감독을 아예 배제하고 수비진을 꾸릴 것 같지는 않거든요

아르한: 사실 센터백이나 레프트백은 어쨌든 알론소가 온 이후로 가닥이 잡힐 거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