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맨시티는 펩도 있고 트레블도 했는데 플라스틱 클럽 소리나 듣고

마르코 로이스: 진짜 보면 볼수록 선수들은 어쨌든간에 레바뮌으로 귀결되는듯

San Iker: 대표적인 선수가 레비였구요

마르코 로이스: 어쩌면 하베르츠도 케인 대체자로 얘기나올수도...

San Iker: 바이언과 마드리드가 한 선수 동시에 노리는데 가족이 바이언 원하면 바이언 가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마르코 로이스: 회네스가 다시 독국선수들 모으기 시작하고 있기도 하고...

마르코 로이스: 그래도 뮌헨은 뮌헨이네요 독국 선수들에게는 엄청난 위상의 팀

San Iker: 올해 들어서면서 비르츠랑 마드리드는 거리감이 좀 생겼다는 게 중론이라고 봐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알론소가 오더라도 선수측에서 마드리드를 딱히 선호하지 않는 느낌이죠.

San Iker: 이번 여름은 공격진보다는 수비진 위주로 보강해야죠. 그런 의미로 호드리구도 보내면 안된다고 봅니다.

마르코 로이스: 케슬러) 레알은 몇주전에 비르츠에 관해 문의 했었지만 비르츠의 가족은 당장 해외이적을 꺼려하고 있다고 전했음. 또한 레알은 당장 비르츠 영입에 힘을 못쓴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