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차타: 수비국면에서 귈러 뛰는거보면 고3 형들 축구하는데 중학교 1학년 동생 깍두기하나 끼는거랑 차이가 없어여.
떼오: 루닌은 벤치로 있어주면 그래도 좋은 자원이긴한데 귈은 주전 뛰고 싶어하지만 주전으로써는 아쉬운 선수라
라그: 원래 공미 - 우윙에 가까운 선수였으니까요
마르코 로이스: 이정효는 클롭 패티쉬 같은거 잇나
라그: 3선 저지력은 뭐 경험치 부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자차타: 루닌 발밑도 그렇고 귈러도 그렇고 이팀에 살아남으려면 너무 뻔한 무기와 해야될일이 있었는데 벤치에서 3년있는동안 뭐했는지 궁금하네여.
San Iker: K2 팀들 ㄷㄷ
San Iker: 윤정환에 이어 2부리그에서 또 ㄷㄷ
떼오: 진짜 뭔가 팀에서 압도할만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여기서 뛰는건 얼마 못가지 않을까 싶네요
San Iker: 수원 삼성이라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