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로이스: 심지어 이적과정도 상당히 어려웠는데

마르코 로이스: 진짜 아무런 지장 없는게 신기

마르코 로이스: 카레라스는 우리팀 풀백 최고액 찍고 이적한건데

La Decimoquinta: 팬들이 가격을 생각해서 선수에 대한 감정이 안좋은거다 감정적이다 이런 이야기를 할때보면 답답함을 느낌

La Decimoquinta: 애초에 선수를 비싸게 사올때는 전술빨이고 적응기고 뭐고 그런거에 영향받지 않고 더 잘하는 선수가 필요해서 비싼돈주고 선수를 사는건데

마르코 로이스: 결국 프로축구는 사람이 하는건데 그 사람 대 사람으로서 관계적인 부분을 전혀 고려 안함

마르코 로이스: 장코치는 너무 기계적으로 합습된듯이 말하는게 있습니다

La Decimoquinta: 다이어는 뭐 평가가 일부는 맞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텐하흐에 대한 평가가 제일 이상했죠.

마르코 로이스: 양발 킥이 좋으면 뭐해 정작 수비수로서의 수비가 형편이 없는데 ㅋㅋㅌ

마르코 로이스: 장코치 다이어 잘한다고 할때가 제일 웃겼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