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오: 저거 지금 맞춰주면 음바페 연봉도 사이닝 보너스까지 합쳐서 상당한 비용 나가고 있는데 재정에 부담도 되죠
떼오: 맞춰줄 구단이 없긴하죠
떼오: 30m이 세후 30m이라
La Decimoquinta: 이적료 없이 자계런을 하려고 해도 30m 연봉 덜컥 줄수 있는 팀이 생각이 잘 안나는데
La Decimoquinta: 그러고 있을수도 있긴한데 과연 30m 연봉을 줄수 있는 유럽팀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an Iker: 계속 베짱을 부리고 있는 게 단순 사우디만 등에 업고 그러고 있진 않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저번 재계약 때도 생각이 들었지만 이 녀석도 계약에 있어선 굉장히 영악한 녀석이거든요
San Iker: 유럽 빅클럽 중 어느 한 구단과 이미 어느 정도 얘기를 해놓고 그랬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갑자기 들기도 하네요
떼오: 호날두가 세후 21m 유로 였는데 저거 20m+보너스일 가능성이 농후
San Iker: CR7이 18년에 이미 유벤투스랑 뒤에서 다 얘기하고 그랬던 것처럼
San Iker: 비니시우스가 저러고 있는 것도 지금 기사가 안 나오고 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