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대북정책 방향이야 왈가왈부할 생각은 없는데.

마요: 국지적 충돌이라 할지라도 핵무기를 갖고 있는 북과의 이런식의 분쟁을 미국이 허가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San Iker: 국지전을 유도하기 위해서 도발했다고요.

마요: 그러한 사례를 만들지 않는 것은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죠. 불가피한 경우 국제사회에서 정당성을 인정받고 지원받기 위함임.

San Iker: 방금 전 기자회견 한 707 특임 단장이 직접 한 말입니다

마요: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정부 통틀어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도발한 사례가 없죠.

Cristiano: 아무리 레매 프리해도 정치적발언 할거면 좀 팩트만 가져오도록 하면 안될까요? 언제적걸 이시기에 얘기하는건 그저 선동이나 다를바가;

Cristiano: 언제쩍거를 가져오세요;;

Cristiano: 북에서 미사일 쏠땐 무서워서 어케참으심? 화 안나셧음? 미사일 쏘는데 발사체 드립치던 대통령과 정당은 안미쳐보이시구요?

Cristiano: 평양에서 드론발견된거 말하는거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