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아자차타: 악성재고 처리하기에는 중동만한곳이 없는듯. 우리팀도 제발 악성재고좀 ㅠ

  • 안동권가: 아 부러워.ㅠ

  • 안동권가: 우리팀 왼발은 다 망했는데..저긴 첼시는 걍 딸깍이네 아주 그냥..

  • 안동권가: 에스테방만 생각하면 계속 속이 쓰리네요 아 배아파..

  • San Iker: 어딜 가든 현재 모습을 보여줬을만한 선수라고 봅니다. 현재 기량 자체가 이미 상당히 잘 갖춰진 선수죠. 야말의 유일한 대항마라고 말해오곤 했는데 본인이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San Iker: 비니시우스가 국대에서 45경기 8골 밖에 안되는데 이스테방은 11경기 5골

  • San Iker: 이스테방은 진짜베기죠. 국대에서도 에이스 노릇 하는데요.

  • 공효진: 프랑스 브라질 향우회+ 스페니쉬 노리던 기존 노선 그대로 탔으면 에스테방 올리세 수비멘디 중에 1명은 먹었을텐데 갑자기 아르헨 꼬맹이를

  • La Decimoquinta: 정작 클월때 황태자였던 곤살로도 음바페 부상복귀 이후로는 거의 유기되고 있으니

  • 침착맨: 메시뉴 메시뉴 할 때. 그냥 FM에서나 반짝하고 사라질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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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히·워커, 구단에 입단 역제의.. 거절 ─ 레알매니아
News

키미히·워커, 구단에 입단 역제의.. 거절

토티 안녕하세요!
2025.01.25 11:02 · 1983 views

마르카(MARCA)는 지난 며칠 사이 마드리드 입단을 타진해온 선수들을 알렸다. 요주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가 그들이다. 구단은 거절로 답변했다.

매체는 오는 6월을 끝으로 소속 구단과 계약이 만료되는 이들이 보스만룰을 통해 마드리드 이적을 꾀했다고 알렸다. 특히 워커는 시티로부터 FA로 떠나도 좋다고 승인 받은 후 마드리드에 6개월 합류를 제의했지만 거절, 이후 AC 밀란행을 택했다.

구단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를 유일한 타깃으로 설정하고 기회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아 1월 보강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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