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_answer

  • La Decimoquinta: 나이 40 먹은 틀딱노인 최형우보다 홈런 더 깐 국내타자들이 리그에 노시환, 송성문 둘밖에 안됩니다

  • La Decimoquinta: 국내선수중 진짜 빅뱃 거포들이 없긴 해요. 올시즌 30홈런 넘긴 국내선수도 노시환뿐...

  • La Decimoquinta: 드럽게 못하다가도 터졌다하면 30~40홈런 까버리는 거포가 되는데

  • La Decimoquinta: 이게 어쨌든 박병호처럼 파워툴이 있는 선수들은

  • La Decimoquinta: 강백호가 이제 내년이면 프로 9년차인데도 나이는 26밖에 안되서

  • La Decimoquinta: 지금 안현민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원래는 다들 강백호에게 기대했던 포텐이라...

  • 닥터 마드리드: 전상일: 강백호와 협상 중이고 조율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래도 아직 사인을 한 것은 아니라 마지막까지 한화 구단은 굉장히 신중한 모습입니다. 어쨌든 어제 안치홍의 계약을 덜어내고, 4명의 선수를 2차드래프트로 이적시키며 11억을 얻어낸 것이 이번 강백호의 영입전에서 큰 힘이 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안치홍의 계약은 큰 틀은 이미 나와있지만(4+2년 72억에 +2년은 상호합의 연장 계약이고 옵션은 8억원 등), 아주 세부적인 내용은 상호합의하에 공식적으로는 밝힐 수가 없다고 하네요.

  • La Decimoquinta: 다만 수비포지션이 없는게 치명적이죠

  • TheWeeknd: 야알못 입장에선 몇년전 태도 논란으로 욕 오지게 쳐먹던것만 기억남

  • La Decimoquinta: 가진 툴이 워낙 좋은데다 아직 어려서 더 터질 가능성이 남아있어서 지른거 같아보여요

Realmania

로그인

취소
  • 로그인을 쉽고 빠르게!

    아래 주소를 북마크하여 접속하면, 별도의 로그인 과정 없이 빠르게 레알매니아를 사용할 수 있어요. (비밀번호 노출 주의!!)

    http://realmania.net/bbs/autologin.php?user_id=내 아이디&password=내 비밀번호

음바페 “엔리케와 캄포스 덕에 피치위에 설 수 있었다.” ─ 레알매니아
Fútbol

음바페 “엔리케와 캄포스 덕에 피치위에 설 수 있었다.”

르브론 입력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2024.06.05 20:27 · 5074 views
25세 포워드 음바페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캄포스 단장에 대해 그가 PSG의 일원으로서 뛸 수 있도록 그를 도왔다 라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음바페는 “PSG에서 뛰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들었고, 그들은 확실하게 (분명하게) 말했고, 언론을 통해서도 들었고, 그들은 내 면전에다도 내가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될 것임을 말했다.”

“루이스 엔리케와 루이스 캄포스가 나를 도왔다. 그들이 없었다면 나는 피치위에 설 수 없었다. 이는 분명한 사실이고 나는 그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


- 요번에 올라온 음바페 기자회견 영어뉴스 짤막하게 축약해보았습니다.
emoji_emotions좋아요 1명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댓글 5개

축구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