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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Weeknd: 그 영상에서도 나세르만 빠진거 보면 그냥 나세르가 싫은즛

  • 파타: 음바페야 파리는 좋아해도 그냥 회장이랑 껄끄러운거니..

  • 마르코 로이스: 바페야 정말 탈출하고 싶었구나

  • TheWeeknd: 6-70퍼면 선방이네요

  • TheWeeknd:

  • TheWeeknd: 홀란이 초상권 거의 100퍼란 소리가 있던덕

  • 아자차타: 엔리케도 골아플듯

  • 떼오: 렐레보발로 음바페 초상권은 6~70%정도인듯

  • 아르한: 이번에 PSG랑 같이 해서 떠든 모양이던

  • 아르한: 흐비차도 에이전트랑 아버지가 입 좀 터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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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셀루, 마음을 다해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 레알매니아
News

호셀루, 마음을 다해 이겨야 하는 경기였다

Ruud Moon 입력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2024.05.09 09:23 · 1135 views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치고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 리그 결승으로 가게 하는 귀중한 득점을 만들어낸 호셀루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인터뷰를 가졌다.

호셀루와의 인터뷰:

영웅이요? 저는 제 자신을 많은 이들 가운데 한 명이라 생각해요. 우리 팀 전체는 모든 방면에서 정말 믿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내왔죠. 우리들 모두가 정말 좋은 폼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이 늘 그렇듯, 오늘 경기도 정말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오늘도 경기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갈 수 있게 되었네요.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오는데, 많은 어려움들을 극복해야만 했었고, 특히 시즌 초에 더 그랬죠. 우리는 결승전에 올라갈 자격이 있습니다.

제가 이 팀에 무엇인가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오늘은 더 그렇네요. 득점 기회를 잡으려고 노력했고, 결국 득점을 만들어냈어요. 제가 2년 전 마드리디스타가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를 생각했는데, 바로 지금 이 기분이에요.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구단을 도울 기회를 가졌었는데, 이제 제대로 된 한방을 해냈네요.

지금 생각나는 사람들은?

아내와 아이들이 생각나요. 그들은 제 커리어 전체를 헤쳐나가는데 저와 함께 해준 존재들이에요. 제 아내는 제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도, 좋은 순간을 보내고 있을 때에도 언제나 제 곁에 있어줬죠. 제가 해외 리그에서 뛰는 동안에도, 제가 레알 마드리드에 돌아올 때에도 말이죠. 오늘 같은 밤은 그녀와 기쁨을 함께하고 싶네요.

복귀

레알 마드리드에서 동점골을 넣는다는 것은 어서 공을 챙겨서 센터 서클로 가져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승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죠. 점수가 1-1이 되었을 때, 기회를 잡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죠. 팬들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점 이후에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렸어요. 이게 레알 마드리드 정신입니다. 오늘도 그것이 발휘되었죠.

꿈을 이루다

오늘 같은 순간에 이 경기장에 있기를 누구나 꿈꿀겁니다. 첫 번째 득점은 경기를 읽고 날카롭게 움직여야 가능한 것이었죠. 뮌헨 선수들이 많이 지쳤었고, 전원이 수비 형태로 눌러 앉은 상태였으니까요. 오늘 같은 밤은 정말 꿈이 현실이 되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밤입니다. 제가 꾸던 꿈은 오늘 만큼 아름답진 않았어요. 공격수로서 득점하는 꿈을 꾸어왔는데, 오늘 밤과 같은 득점은 그 꿈을 뛰어 넘는 것이네요.

17득점

제 작은 몫을 다해서 레알 마드리드에 기여하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안첼로티 감독님은 시즌이 시작되면서부터 제가 팀에 기여할 부분에 대해 이미 알고 계셨고, 저는 그걸 그대로 행했습니다. 라리가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오늘 도대체 어떻게 이긴겁니까?

이겼고, 결승에 진출한거죠. 우리의 가슴과 열망으로 경기를 승리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님이 경기 전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오늘 같은 경기는 마음을 다해 이겨야 하는 경기이며, 그것이 레알 마드리드가 지금껏 해왔었던 경기들이다"

팬들

우린 지지 않아요. 꿈만 같네요. 이번 시즌을 시작하면서 베르나베우를 바라봤었는데, 이제 한 시즌이 끝나가네요. 오늘 팬 여러분들께는 10점 만점에 15점을 드리고 싶어요. 쉽지 않은 경기였지만 그들이 있었기에 해낼 수 있었습니다.

미래

오늘 밤 있었던 일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3주 뒤에 있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는 점에만 우선 집중하고 싶어요. 제 미래에 대해서는 아마 또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있을겁니다. 3주 동안 제 컨디션을 100%로 만들고 싶고, 그때 또 다시 이야기를 나눠보죠.

두번째 득점

기도하고 있었어요. 신이 있다면 제발 득점으로 인정해달라고. 정말 중요한 득점이었거든요. 결국 규칙에 적합한 정상적인 득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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