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코페(COPE), 애슬레틱(The Athletic) 등은 구단이 여름 이적시장을 사실상 끝냈다고 전했다. 추가 영입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매체는 사비 알론소 감독이 최소 한두 명, 특히 미드필더 보강을 바라지만 구단이 더 이상 영입은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 구성은 이대로 끝났으며 차기 시즌을 위한 준비는 이제 감독 몫이다.
기존 선수들이 떠나는 문은 열려있다. 페를랑 멘디, 호드리구, 데이비드 알라바, 다니 세바요스 등의 이탈 가능성이 언급되었으나 이들 대부분 구단을 떠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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