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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ro: (대충 벽에 호날두 사진 붙이고 꽃받침하는 짤)

  • 마르코 로이스: [빌트] 케인 한국 투어 불참

  • 닥터 마드리드: Miuuuu

  • TKROOS: 음바페: "어렸을 때 크리스티아누처럼 되고 싶었다. 이건 나의 꿈이다."

  • 마르코 로이스: 요로 맨유 진전이란 얘기가 들리네요

  • 닥터 마드리드: ????: 카스티야 뛸래 아니면 우윙 뛸래? | ???: 우윙 우윙!

  • 마르코 로이스: 라울: ㅎㅎ

  • Raro: 다소의역 : 카스티야 소속이라도 뛰고싶다

  • Only one: 그렇게 물고 빠는 메시도 이탈리아계라고 알고있는데...

  • Only one: 아르헨티나는 뭐... 자기들은 스페인 식민지에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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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포지션별 레알 선수 순위 (CB편) ─ 레알매니아
Fútbol

02/03~ 포지션별 레알 선수 순위 (CB편)

맛동산 운영자 아님. 각종 일처리하는 알바입니다.
2024.06.26 01:53 · 1436 views

안녕하세요. 골키퍼에 이어 2탄입니다!

  1. 평가 기간: 02/03 시즌부터 23/24 시즌까지, 총 22 시즌
  2. 평가 기준: 제 눈 (반박 시 제가 틀림)

10위: 파비오 칸나바로

당시 떠오르는 신성 라모스도 있었고, 노련한 칸나바로를 데려왔으니 레알의 '자동문' 수비 문제가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파트너였던 엘게라보다 못하는 경기도 많았고, 페페의 등장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도 많은 나이에 3시즌 동안 열심히 뛰어준 점은 인정해야겠죠.


9위: 다비드 알라바

뮌헨에서 완전한 센터백으로 뛰었던 것은 아니고, 레프트백이나 멀티 자원이라는 인식이 강해 걱정이 있었는데요. 나이도 적지 않았고요. 하지만 파이터형인 뤼디거와는 다르게 리더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혹 실수도 나오지만, 전체적으로 플러스가 훨씬 크다는 인상을 줍니다. 다만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날아갔고, 이번 시즌은 어떨지 걱정되네요.


8위: 이반 엘게라

갈락티코스에 가려진 비운의 재능입니다. 수년간 팀의 수비 시스템이 망가진 상황에서 당대 최고의 센터백 사무엘도 적응 못하고 떠났는데, 엘게라가 그나마 역할을 해줬습니다. 레알의 수비진에게 항상 요구되는 패스 능력도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고요. 피지컬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7위: 나초 페르난데스

제가 선정한 선수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자원입니다. 보통 이런 로테이션 선수들은 두 세시즌 정도 땜빵하다가 중하위권으로 떠나기 마련인데, 나초는 땜빵으로 나올 때마다 잘해줘서 신기한 선수입니다. 특유의 논스톱 슈팅으로 골도 제법 넣어줬고요. 마지막 시즌에 역대 최다 출전하며 주장으로 빅이어를 들었으니, 참 대기만성 인생승리네요.


6위: 히카르두 카르발류

파트너 페페와 비교하면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기복 없이 탄탄하게 수비해주던 선수입니다. 페페가 파이터라면 카르발류는 리더랄까요. 페페-카르발류 듀오가 구성되면서 이에로 시대 이후 처음으로 수비진이 안정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사이에 있었던 사무엘, 칸나바로, 우드게이트, 가라이, 알비올 등은 모두 실망이었으니까요.


5위: 에데르 밀리탕

서브로 시작해 매 시즌 스텝업하며 성장하는 재미를 주는 선수입니다. 이제 월드 클래스가 되어버렸네요. 다만 지난 시즌 부상이 너무 커서 조금 걱정입니다.


4위: 안토니오 뤼디거

레알의 센터백은 커버 능력과 패스 능력이 필수입니다. 대신 실수는 조금 있어도 괜찮죠. 그런 면에서 뤼디거는 딱 맞는 유형이라 영입을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멘탈도 유쾌한 편인 것 같고, 오래오래 남아주길 바랍니다.


3위: 라파엘 바란

밀리탕처럼 서브로 시작해 어느새 챔스 4회 우승, 월드컵 우승에 빛나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했습니다. 똑똑하고 피지컬 좋고 스피드까지 빠르다 보니 모든 것을 갖춘 완성형 센터백이었습니다. 알론소나 라모스가 뚫려도 마지막에 바란이 끊어주니 수비 걱정이 별로 없었죠. 최근 챔스 2회 우승 과정에서 극적인 역전승이 많았는데, 전성기 바란이 있었다면 더 편하게 우승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2위: 페페

거친 플레이로 욕도 많이 먹었지만, 당시 레알에는 페페 같은 선수가 필요했습니다. 팀의 사이클 자체가 불안정한 시기였으니 정상적이고 멋진 방법은 통하지 않았죠. 팬심 때문인지 '나까지 뚫리면 뒤는 없다'는 절박함이 느껴지는 악역이었습니다. 16강 광탈 시절 레알에 와서 챔스 3회 우승으로 떠난 멋진 선수였습니다.


1위: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의 챔스 15회 우승의 시작은 아틀레티와의 결승전에서 라모스의 동점골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라모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선수였습니다. 레알이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데려온 신인이었지만, 처음부터 잘했습니다. 16강 광탈을 하던 시절에도 라모스는 항상 잘했습니다. 레알 역대 최고의 선수로 손꼽힐 만한 타고난 레전드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사이드백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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