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mania

컨셉이 본인 선수 전성기 시절 축구를 재현하고 싶은건가 싶을 정도로 심각한 경기력이였네요. 슈 모씨가 생각나는건 기우이길 바랄 뿐. 791일 전

그러게 그냥 벤투 연임하지… 벤투때는 그래도 억까 시선으로 봐도 축구 볼만했는데 791일 전

클린스만은 전세계에서 기피하는 감독 1위인데 영입할때부터 이렇게 될줄 알고있었습니다 790일 전

정해진 예산 안에서 인물을 고르다보니 이런 대형참사가 790일 전

위에 분 말씀처럼 그냥 벤투 연임하지 참...축협은 언론플레이 하는거부터 마음에 안드네요 790일 전

이번 아시안컵이 흥민이한테 마지막 우승 기회라 봐도 무방한데... 축협의 바보 같은 일처리 때문에 이게 뭔지 790일 전

벤투 사단 연봉 등 연임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아직도 이런 소리가 나오네요 ㅋㅋㅋ
그리고 굳이 억까 시선으로 보는 이유는 뭔가요??? 790일 전

벤투 사단 연임하고 싶다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닌데 참...
그냥 내뱉는다고 말이 되는 건 아니죠 790일 전

아무니아직 4경기지만 어제경기는진짜 최악이였네요., 790일 전

간격유지가 너무 안되던데.. 790일 전

클린스만을 지지하는건 아니긴 한데 사실 누가 와도 그 몇경기 사이에 성과를 보여주긴 어렵다고 봅니다. 전 감독 그대로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790일 전

다들 병먹금 잘 하시네요 :) 790일 전

불안은 한데 좀더 지켜보긴 해야져. 부정적이긴 합니다. 아직까진 790일 전

아시안컵까지는 무지성 억빠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초반에 너무 엉키네요. 그래도 한번의 시원한 승리는 있어야 그 경기 믿고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명분이 있는데 최악의 모습으로 2무2패라니.....좀 막막할듯합니다. 789일 전

당연히 여러가지를 고려했겠죠 그건 피구님이나 제가 알 수도 없는 일이구요 다 뇌피셜이죠 공개적으로 얘기하기전엔
근데 16강 끝나고 재계약하기엔 연봉이 비싸다 언론플레이나 하고 축협 부회장이 언론 인터뷰에다 대고 감독탓하고 대놓고 이강인 쓰라고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그리고 연임 할 수 없었다고 단정짓는것도 제가 말한것과 같은 개인적 바램이죠 그걸
바로 내뱉는다고 말이 되는게 아니라는 말씀과 이어서 얘기하시는건 본인이 작성하신 첫 줄에도 적용되나요?
맞다면 저 혼자 불쾌한거고 아니라면 내로남불이네요. 비판하시려면 좀 건설적으로 비판하시죠. 789일 전

갈등 조장이 될수 있는 말씀은 지양해주세요 789일 전

충분히 연임 가능했었죠 789일 전

님이 알 수 없는 일이라고 해서 다른 사람도 알 수 없는 일은 아니에요;;;
그리고 '바램'이 아니라 '바람'입니다
또한 이미 클리스만 감독을 선임한 상황에서 왜 벤투 감독 연임 안 했냐고 하는 건 건설적인 비판인 건가요???
정작 본인은 건설적인 비판을 하지 않으면서 남한테 건설적인 비판을 하라는 것 자체가 내로남불인데 말이죠 789일 전

다른사람은 모르고 님께서 알고계신건 대체 뭐에요?? 789일 전

음 일단 첫 줄에 님이나 제가 알 수 없다고 했죠?
그렇다면 가정을 한거겠죠? 글쓴 저 본인과 상대방 피구님. 둘 다 모른다는 가정.
피구님이 말씀하신 어디에도 내부 사정을 다 알고 말한다는 근거가 없으니까요.
결국 둘 다 밖에서 본다는 관점은 똑같은데 제가 알수없다고 다른사람이 알수없는 일은 아니다라...K리그 사무국 직원도 모를텐데 어떤 근거가..있으신지?
그리고 본인이 보고싶은것만 보시는데 제가 클린스만을 비판했나요? 벤투호가 생각보다 월드컵 성적이 좋았고 계약 연장 관해서도 왈가왈부 했었으니. 당시 연임 여론이 있었던것도 당연했죠. 그러니 얘기할수도 있고요. 이미 감독바뀐 마당에 까서 뭐합니까.댓글 순서만봐도 알듯이 제가 불쾌하고 건설적인 비판을 원했던건 '내뱉는 다고 다 말이 아니다'는 그 선민의식을 갖고 말씀하시는 전형적인 상대방 눈 앞에선 할 수 없는. 비대면 관계에서만 내뱉을만한 갈등을 유발하는 언사를 말한겁니다. 마지막으로 바램과 바람 모두 '아주 널리' 통용되는 사전적 의미가 같은 언어를 말합니다. 응 아닌데 하기에는? 상식적으로, 현실적으로 아주 널리.
뉴스 검색하셔서 저같은 하찮은 사람말고 뉴스에 '바램'이라고 써갈긴 기자들한테 일침 날려주시길 789일 전

저는 개인적으로 벤투 재계약을 원했던 팬이라 클린스만 선임이 아쉽긴 하지만
아직 비판하기는 이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내용처럼 전술적인 색깔이 안 보이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보이긴 하는데
우선 스타팅 라인업이 계속 바뀌는 거만 봐도 이런저런 조합을 해보는 거 같아요.
게다가 이번 평가전은 멤버를 제대로 꾸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으니까요.

벌써 기자들이 비판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베스트 멤버 내세워서 4연승 했어도 멤버 변화 없다고 비판했을 겁니다. 789일 전

님 편들어줘도....흥.... 788일 전